경향신문은 10월 16일자 신문에 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수술센터와 조민영 박사님을 [명의&전문병원]으로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경향신문은 365mc 비만클리닉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클리블랜드 클리닉 고도비만 수술센터에서 2년간 임상교수를 역임한 고도비만 수술의 대가 조민영 박사를 비만수술센터 소장으로 초빙하고, 네트워크 비만클리닉 최초로 베리아트릭 수술(고도비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 5년간 비만 치료와 연구에 앞장서 온 365mc 비만클리닉은 베리아트릭 수술 시행과 더불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만 전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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