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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의료관광상품’, 제주도에서 첫 선

작성자 청년의사 작성일 2008-07-22 조회수 1181
7월 22일 청년의사에는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 18일 클럽 올레리조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의료 인력과 스태프가 상주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제주도를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기지로 삼고 지방흡입과 베리아트릭 등을 주요 치료방법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환자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환자까지도 유치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관광객 대상의 글로벌 마케팅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각국에 위치해 있는 제주도관광진흥청을 통한 홍보, 홈페이지 등 다양한 루트를 이용한 광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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