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자 조선일보에는 ㈜클럽올레리조트와 국내외 체인망을 갖고 있는 헬스케어 클리닉 '365MC(Medical Center)'가 협약을 맺고, 고급 리조트에 머물며 헬스케어(health care) 의료서비스를 받는 휴양형 의료관광 상품이 제주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365MC의 전문 의료인력이 리조트에 상주하면서 관광객에게 종합적인 비만 치료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365MC는 국내와 중국 등 모두 17곳에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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