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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김태열 기자의 강남韓流명의 탐방] ‘람스’로 비만치료의 새 지평을 열다.

작성자 헤럴드경제 작성일 2016-04-30 조회수 1953

손보드리 대표원장님 신문기사형160426-1.jpg


[헤럴드경제]의 의학전문기자가 만난 '강남한류명의'에 365mc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어린 시절 소아비만을 겪었던 손 대표원장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클리닉 전문의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365mc의 대표시술인 람스 원리와 국내외 유명학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점 등이 상세히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Only 비만'으로 전문병원의 명성을 얻고 있는 365mc가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이 믿고 찾는 병원이라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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