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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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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 지배하는 공간, 다양한 소품들로 고급스러움 연출

작성자 여의사신문 작성일 2007-04-24 조회수 1187
2007년 4월 23일. 여의사 신문에 365mc 신촌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예쁜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여의사 신문의 코너에서는

고객을 생각하는 신촌점 인테리어가 소개되었습니다.

지역 특성상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신촌점.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다양한 소품들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신촌점 김정은 원장님께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인테리어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생각하는 인테리어로 구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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