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동진출을 계기로 365mc 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 최초 인공지능 지방흡입을 개발한 

지방흡입 대표 병원으로서 최고 브랜드 컨소시엄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및 중동 진출 확대 성장 계획을 같이 진행중입니다.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 환자들은 해외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암 환자 등 중증질환은

아부다비 보건청에서 국비로 진료비를 지원해 줍니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를 포함 중동 국가는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실뢰와 존중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한국 의료진 및 K-Health 의료기술에 대한 인정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지 병원 홍보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중동에서 한국을 찾는 의료관광객은 전국기준 2017년

7,238명, 2018년 6,888명, 2019년 8,963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입국제한 조치로 관광객 수가 2021년 2,258명으로 줄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해외 입국이 활발해지는 추세입니다. 

비만 하나만 365mc 병원은 중동 진출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지방흡입술과 3D 초음파를 활용한

정밀 비만진단 시스템 등을 현지에 소개하였습니다. 추후에도 365mc의 글로벌 전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바디성형 No.1 leader in body contouring 지방흡입 특화병원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고 성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