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병원 도쿄서 합동설명회...“한국 성형수술 수준 높고 값싸”
강남에 메디컬스트리트 조성도
중앙일보는 4월 27일 [의사들 환자 유치하러 일본 출장 중]라는 제목으로 강남에 위치한 6개 병원들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일본 로드쇼를 개최, 설명회를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23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그랜드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일본 로드쇼에는 예치과·고운세상피부과·레알성형외과·
365MC 클리닉·밝은세상안과·리즈산부인과 등 6개 병원이 참가했다으며, 치열 교정과 피부 관리, 성형수술, 라식수술, 부인과 수술 등의 시술법과 병원시설·가격·안전성 등을 홍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65mc에서는 채규희 원장님께서 참석, 365mc에 대한 소개와 진료방법 등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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