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국무총리실 등의 후원을 통해 우리나라 신성장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을 소개하고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연중기획 <’2009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을 통해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각 부문별 편람 발간을 진행하고 있는가운데, 365mc비만클리닉이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365mc 기사내용이며, 이 내용은 정부의 부문별 편람을 통해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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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대표 김남철, www365mcdiet.net)은 비만치료 전문병원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17개 지점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65MC는 2007년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토털 전산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든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용자가 어떤 지점에 방문해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시스템의 장점으로 고객의 진료내역 확인과 맞춤상담이 용이하며 비만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들이 수합되므로 시술의 표준화와 비만 지료 질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365MC는 비만연구소 건립을 통해 △진료 및 치료의 표준화 △비만환자 및 다이어트 고객을 위한 임상정보 분석 △비만관련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비만의학 연구를 전담하는 전담전문의 제도를 도입해 비만의학 연구와 신의학 기술개발에 초석을 마련했다. 연구전담 전문의는 365MC 내 전문의 및 운동치료사, 영양사 등과 함께 유기적 협조 체제를 마련하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365MC 관계자는 “연구전담 전문의 제도를 통한 연구 및 통계자료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비만치료 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연구결과는 방송과 신문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365MC는 비만치료와 관련한 △체형교정을 위한 지방분해시술 △체형성형을 위한 레이저 지방흡입 및 지방이식 △위소매절제술 및 위 밴드 삽입술 등 고도비만수술(베리아트릭 수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방분해시술의 경우 지방분해주사, 저주파지방분해, 메조테라피, 카복시테라피, 엔더몰로지, HPL용해술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초기합병증 발생이 적고 수술과정이 용이한 위소매절제술은 위의 식이조절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수술방법으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365MC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화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휴양과 비만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제주리조트점을 오픈해 ‘2008년 제주형 의료관광 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남철 대표는 “비만이 많이 발생하는 유럽, 미주 등 해외사장을 겨냥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유치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세계적 비만클리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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