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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으면서 살 뺀다고?...단일불포화지방산 식품 감량 효과

작성자 스포츠조선 작성일 2009-02-16 조회수 1287
스포츠조선은 2월 16일 "초콜릿 먹으면서 살 뺀다고?...단일불포화지방산 식품 감량 효과"라는 제목으로 365mc가 소개하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과 이에 대한 효능 등을 보도했습니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상승시키고 혈관 벽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기능이 있으며 대표적인 단일불포화지방산 식품으로는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해바라기씨, 호두 등 견과류를 비롯해 초콜릿과 땅콩버터, 올리브유 또는 카놀라유, 아보카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 원장님은 "견과류나 씨앗 종류는 심장 건강에 좋으며, 피부를 개선하고 노화 방지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콜릿 역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분말에는 심장병, 뇌졸중, 암, 당뇨 등을 예방하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계열의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초콜릿을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조금만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식사를 끝내고 초콜릿 1~2조각으로 입가심을 하는 것"이라며 "초콜릿이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을 수 있고 단맛이 디저트 욕구까지 채워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 후나 야식으로 먹는 초콜릿은 체내에서 바로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초콜릿을 비롯한 단당류는 습관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자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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