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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맹위'... 보건·의료계 훈훈한 나눔으로 녹인다

작성자 아주경제 작성일 2014-12-04 조회수 1253

[아주경제]에서는 최근 365mc 신촌점이 사랑의 열매 '유기 아동 돕기'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하였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업계에 따르면 정부 및 제약·의료기관은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의료계도 불우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365mc 비만클리닉 신촌점은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피 박스’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하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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