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고도 비만, ‘위 밴드술’로 잡으세요]라는 제목으로 365mc 고도비만수술센터와 함께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다양한 다이어트 시행과 비만치료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체중조절에 실패, 외과적으로 위의 용적을 줄이는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며, 대부분 자신의 키에 비해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나가 내과적 치료, 즉 운동 및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고도비만 환자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65mc클리닉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님의 “실제 위 밴드 수술을 받고 개인 맞춤형 식이 및 운동요법을 꾸준히 병행하면 1년 내 초과 체중의 50∼75%까지도 감량이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복강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 흔적이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위나 장을 자르지 않아 회복도 빠르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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