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헬스뉴스에서""맛있는데 0칼로리?"...단맛 못 잃어 '제로' 찾는 사람들"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제로(Zero) 식품 전성시대입니다.
열량, 설탕이 없거나 미량인 제로 가공식품은 이제 포기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설탕'이 빠진 자리에 각종 '인공감미료'가 자리잡은 시대. 이대로 괜찮을까요?
김우준 365mc 식이영양위원회 위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확인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