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나와 우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수칙, 바로 ‘손 씻기’입니다.
손 씻기를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브랜드 자산인 ‘빼 song’을 활용한 ‘손 씻기 송’을 제작했습니다. 가장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을 의료진이 직접 나서 손 씻기를 독려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한 것인데요.
서울 365mc 병원 임준용 병원장님께서 출연하신 손 씻기 송 영상은, 쉬운 멜로디의 ‘빼 song’에 비누를 활용해 꼼꼼하게 손을 씻자는 가사를 붙였습니다. 가사는 사내 이벤트로 공모하여 더욱 뜻 깊습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생일축하 노래를 두 번 부르는 시간 동안 손을 씻으면 적정 시간이 된다고 권장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는 365mc의 ‘손 씻기 송’을 부르며 손 씻는 습관을 들여보셔도 좋겠습니다.
임준용 병원장님은 “손 씻는 것은 사소한 습관이지만 바이러스 감염에는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나 “요즘에는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습관임을 많은 분들이 명심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365mc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손 씻기’를 유독 강조할 수 밖에 없는 의료기관 입니다. 개원 이래 언제나 온 의료진이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2013년에는 모토를 ‘CLEAN’으로 설정, 대대적인 환경 매뉴얼을 구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손 씻기 캠페인을 통해서도 작은 습관으로 바이러스에 대처할 것을 강조해왔는데요. ‘30초 동안 손씻기를 하루 6번 이상할 경우 실천지수 500점을 증정’한 캠페인은 한 달간 1천 건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365mc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