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수)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년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365mc가 ‘람스 및 지방흡입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한 시상식에 서울 365mc 안재현 대표병원장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메디컬코리아대상은 2008년부터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입니다.
안 대표병원장님은 “지금껏 혁신적인 의료 기술 연구에 매진했기에 받을 수 있는 상”이라며 앞으로 “앞으로도 전세계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365mc는 오직 비만 하나만 연구하는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 의료 기술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방 하나만, 우리의 새소식을 클릭으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