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20~30대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학습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와 365mc 손보드리 대표원장님(강남본점) 인터뷰가 지난 9일 MBC뉴스데스크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동일한 조건 하에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1차 테스트를 진행한 후 한 그룹(10명)은 운동을 하면서, 다른 그룹은 자유롭게 휴식시간을 가진 후 2차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그룹은 1차 테스트 평균 22.6점(30점 만점)에서 24.3점으로 8% 기억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으며,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의 경우 22.7에서 23.1점으로 1.8% 상승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이를 통해 운동을 한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기억력이 6% 더 상승해, 운동이 학습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운동이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과 함께 뇌신경을 적절히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보드리 대표원장님(강남본점)은 보도를 통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운동법으로 유산소 운동, 가볍게 걷기 같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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