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목), 대전점 김우준 원장님과 나무호텔 박재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전 지역의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성사 되었으며, 더불어 타지역에서 대전점을 찾아주신 장거리 고객님들에게 안락한 숙박 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 호텔은 청주와 충북혁신도시에 먼저 자리 매김을 한 호텔로 올 가을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3호점을 오픈 하게 되면서, 중부권 비만치료의 중심 병원인 365mc 대전점과 업무 협약(MOU)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무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심사하고 규정한 베니키아(Benikea: Best Night In Korea) 체인호텔로 등록될 만큼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통해 의료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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