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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최대의 적...설탕음료

작성자 메디컬한국 작성일 2009-06-02 조회수 758
의학전문지 메디컬한국은 6월 2일 [“다이어트” 최대의 적...설탕음료]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소개한 연구자료와 함께 365mc 이선호 원장님의 설명을 보도했습니다.

메디컬한국은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덜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중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며, 성인 810명을 대상으로 설탕 첨가 음료 섭취량을 하루 평균 356㎉에서 매일 100㎈씩 줄여 섭취토록 한 뒤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6개월 후 0.25㎏, 18개월 후 0.24㎏의 감소 효과가 있었고, 설탕이 가미된 음료를 하루 1캔 정도(355㎖)씩 덜 마시도록 한 실험군은 6개월 후 몸무게가 평균 0.49㎏이 빠졌으며, 18개월 후에는 0.65㎏의 체중감소 효과가 관찰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흔히 목이 마르거나 다른 음식을 섭취할 때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들은 대부분 설탕 함유량이 매우 높거나 당도가 높은 식품" 이라며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제로칼로리의 탄산음료도 출시되고 있지만, 비만의 원인은 열량뿐 아니라 당분에도 있는 만큼 칼로리만을 낮춘 음료가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고 밝혔습니다.

이선호 원장님은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게 영양이나 수분공급에 가장 좋은 방법" 이라며 "이온음료나 주스도 탄산음료 못지않은 당분을 함유한 만큼 될 수 있으면 무가당 저칼로리의 음료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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