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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은 '주말'…10명 중 7명 주말 후 체중 늘어

작성자 머니위크 작성일 2014-07-16 조회수 844

[머니위크]에서는 365mc 통계자료를 인용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20~30대 여성 가운데 10명 중 7명이 주말 이후 체중이 증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만 전문 클리닉 365mc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365mc을 찾은 20~30대 여성 1233명을 대상으로 주중, 주말 체중을 비교 분석한 결과, 73.2%(902명)가 식이조절 실패로 주말 이후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말 이후 2kg 이내로 몸무게가 증가한 사람이 83%(749명)로 가장 많았으며, 2~3kg 정도 체중 차이를 보인 사람도 153명(17%)으로 조사됐다"며 "365mc 내원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식사일기를 통해 주말 이후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원인을 분석한 결과, 외식과 불규칙한 식사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다.

기사를 통해 365mc 김우준 원장은 "바쁜 주중을 피해 주말에 약속이 집중되면서 고열량 외식 빈도가 늘어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서 식사시간은 물론 수면시간도 불규칙해진다"면서 "늦게 잘수록 야식을 즐길 확률이 높아지고, 당연히 다음날 아침을 거르게 되어 폭식의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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