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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밴드 수술로 살 빼고 건강도 되찾고 1석2조

작성자 코카뉴스 작성일 2011-06-15 조회수 1565
코카뉴스에서는 36.5 위밴드 수술을 통해 고도비만을 치료한 사례들을 보도하였습니다.

먼저 신문은 심각한 고도비만으로 홀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던 부산에 사는 김모씨의 사례를 소개하고 위밴드 수술을 받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씨는 수술 후 한달째 약 9kg 정도 빠졌고, 3개월 뒤에는 25kg 정도가 더 빠지는 것을 경험하였으며 지금도 365mc 위밴드 부산센터에서 목표체중인 58kg을 목표로 지속적인 필링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산후 비만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던 대전에 사는 양모씨(주부.27세)는 36.5 위밴드 수술을 통해 현재 38kg정도 체중이 빠졌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신문에서 양 씨는 “현재 제 자신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잘 못하고 생활 속에서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가족들과 사이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아이들이 학부모 공개 수업 때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할 정도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밴드 수술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위밴드술은 미국 고도비만 환자의 45%가 선택하는 수술로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를 ‘위밴드’ 라는 조절형 밴드를 삽입하여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좁게 만들어 식사량을 줄여 조절해 주는 수술 방법이며 여러 비만 관리 센터 중 365mc 고도비만 수술센터의 ‘36.5 위밴드술’ 은 1년 365일 안에 36.5kg의 체중감량을 목표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문에서는 36.5위밴드 수술에는 Allegan사의 랩밴드 정품만을 사용하여 많은 환자들로 하여금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

신문에서 조민영 원장님은 위밴드 수술에 대해 “2~3시간 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과 1주일면 모든 회복이 가능하여 빨리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수술초기 합병증이 적고 식이 섭취 억제 효과가 좋지만 위장의 흐름을 바꾸지 않는 수술이여 대사장애가 적어 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 않는다” 라며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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