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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살 안찌는 숙취해소법

작성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작성일 2011-04-21 조회수 1888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는 음주 후 살 안찌는 숙취해소법에 대해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왕 가진 술자리라면 그 자리를 즐겁게 즐긴 뒤, 음주 후의 다이어트와 숙취해소에 신경쓰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신문은 우리 몸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쓰는 원료는 당과 수분인데 술을 마시면 일시적인 저 혈당과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음주 후에는 맹물 보다는 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꿀물이나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음주 후 가벼운 먹거리로 배나 오이, 칡차 등도 좋은데 배 주산지 사람들은 “주량이 세다” 라고 할 만큼 알코올을 해독하는 성분이 강하게 들어 있으며 갈증을 풀어주어 숙취해소와 건강에도 매우 좋다. 또 이뇨작용과 배변도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몸 속의 나트륨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게 하는 작용을 하며 칡차는 땀을 흘리게 도와주어 숙취를 해소 해줄 뿐만 아니라 몸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좋다고 신문은 전하였습니다.


간혹 음주 후에 달고 자극적이고 칼로리가 높은 자장면이나, 햄버거 등으로 해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런 류의 음식은 이미 가해진 위장에 더욱 자극을 가할 뿐 아니라 간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신문에서는 음주 후에는 가급적 부드럽고 맑고 담백한 음식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콩나물국에 들어있는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증상의 주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숙취해소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전하였습니다. 또 우거지나 시금치 등이 들어간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한 국물 위주의 요리가 바람직하며 이 경우에도 짜지 않게 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편, 음주 후에는 무리하게 운동하기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도록 하되 음주 후 땀을 빼기 위해 가벼운 워킹이나 운동은 도움이 되나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늦은 술자리 후 사우나를 즐기는 경우, 돌연사 등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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