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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지방 하나만

겉보기엔 날씬한데 헉~배가 출렁이네

작성자 메디컬 투데이 작성일 2010-05-17 조회수 1126
메디컬 투데이에서는 내장비만 주의보에 관하여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내용을 통하여 내장지방의 문제점 및 식이요법 전문 치료에 관하여 보도 하였습니다.

내장 비만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며 고칼로리, 고지방과 당분의 과잉섭취는 체내 지방축적률을 높일 뿐 아니라 노폐물이 쌓이기 쉽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또 술을 섭취하게 되면 알코올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대부분 산화되기 때문에 술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술의 높은 열량을 소모하느라 다른 음식들의 에너지를 소모할 기회를 놓쳐서 복부에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복부지방은 지방분해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저열량 식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식이요법뿐 아니라 적절한 운동과 생활습관 교정이 수반돼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보통 아침을 굶고 점심은 보통으로 먹고나서 저녁에 폭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루 세 끼를 동일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또한 운동은 내장비만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데 나이에 맞게 자신의 근력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엿습니다.

한편 꾸준한 식사조절과 운동에도 불구하고 비만 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비만클리닉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설명하고 이어 김하진 원장님은 “시술 후 출혈이 없으며 부종이나 멍도 적게 들고, 통증은 없는 반면 지방분해효과가 높은 HPL지방용해술도 각광받고 있는 시술법이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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