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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짝퉁 ‘지방분해’ 주사 주의해야

작성자 YTN 뉴스 작성일 2010-03-17 조회수 1012
YTN 뉴스는 '가짜 지방분해 주사'라는 제목으로, 최근 불법유통되고 있는 가짜 PPC약물에 대해 보도하면서, 일부 성형외과 등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가짜 약물을 PPC주사로 사용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PPC주사제는 진양제약(아미팜)에서 나온 '리포빈'뿐이며, 저희 365mc 전지점에서는 PPC정품 리포빈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스는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약물을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PPC주사를 위해) 가짜 약물을 사용할 경우 감염이 생길 수 있으며, 농도가 엄격하게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농축된 것을 맞았을 경우 피부괴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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