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점심시간에 지방 빼러 간다고?...'람스'가 만든 10년의 변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몸매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람스(LAMS)'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처럼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지만 수술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추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이러한 람스의 효과로 지난 10년간 람스 전용 보틀은 총 184만6711개가 사용됐습니다.
해당 보틀이 양은 얼마나 될까요? 기사를 통해 람스의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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