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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만학회지, 식욕조절제제 Diethylpropion의 장기적 효능과 안전성 입증

작성자 뉴스테이지 작성일 2009-09-30 조회수 1085
뉴스테이지는 [국제비만학회지, 식욕조절제제 Diethylpropion의 장기적 효능과 안전성 입증]이라는 제목으로 식욕조절제제 중 하나인 diethylpropion(상품명: 에피온, 디피온 등)의 1년 이상 장기 복용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며, 365mc비만클리닉의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요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에서 한 달 이상 처방을 제한하고 있는 항정신성 식욕억제제인 diethylpropion에 대해 비교적 장기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고 밝혔습니다.

심혈관계와 정신의학적 안전성을 고려한 diethylpropion의 장기적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비만 성인 69명이 1년 동안의 연구에 투입됐다. 이들에게 식사요법과 함께 diethylpropion을 투여한 결과, 지속적이고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체중을 감량했다는 연구결과가 국제비만학회지 2009년 8월호(Int J Obes 2009;33:857-65)에 소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연구 시작 시와 매 6개월마다 심전도, 심초음파, 임상화학검사가 시행되었으며 정신의학적 평가와 우울과 불안에 대한 검사(Hamilton rating scales)도 정신과의사에 의해 연구 시작 시와 매 3개월마다 시행된 결과 혈압, 맥박, 심전도, 정신의학적 평가에서는 어떤 차이도 발견되지 않아 지속적인 diethylpropion 복용이 심혈관계와 정신의학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처럼 단순히 생활 개선만으로는 치료가 힘들고 또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만치료제의 장기 복용은 어떻게 보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문제”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비만치료제들의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해 다양한 검증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비만 치료에 있어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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