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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에 또 손이… “나도 탄수화물 중독?”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2009-09-30 조회수 861
국민일보는 [케이크에 또 손이… “나도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제목으로 탄수화물 중독증에 대해 설명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만약 케이크나 초콜릿, 과자, 설탕의 유혹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한 번 의심해볼 만하다며, 탄수화물 중독은 정확하게 말해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탄수화물 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몸에서 분비되는데, 이 물질들이 중독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중독이 되면 심할 경우 매일 해당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그 음식을 계속 먹게 되고, 날이 갈수록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도 계속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단숨에 끊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 “이럴 경우에는 간식을 먹기보다는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이 들게 하는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님은 “모든 충동행위가 그러하듯 참으면 된다. 처음에는 30분 만이라도 참는 식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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