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은 세계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칼로리♡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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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 원장은 “병원에서 감량한 살 1kg이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쌀 1kg으로 변화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칼로리♡나눔 캠페에 참여한 사람들도 동기부여를 통해 치료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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